다이와,유일전자 목표가 2.4만원으로 하향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3 0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와증권은 15일 유일전자 분석자료에서 동국제강이 장기적으로 추가 M&A를 통해 그룹내 IT사업부 육성을 시도하고 있으나 단기적인 수익 악화를 돌려 놓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2분기 취약한 실적 가시성을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203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만4000원으로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익 3207억…전년비 4.29%↑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 늘어난 4조3443억원, 순이익은 9.58% 증가한 2083... 2 라메디텍, '아랍헬스' 참가…케어빔 유통 계약 체결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지난달 27~30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3 [마켓PRO] "해외에서 판매 불티"…고수들 삼전 팔고 산 종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