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5월 경상익 36.8억..전년比 12%↑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3 0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한국제지는 5월 영업이익이 30억100만원으로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각각 21.7%와 7.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2.3% 감소한 279억2200만원을 기록했으나 경상이익은 36억8200만원으로 1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 에스앤디가 지난 6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세계적 인기를 끄는 ‘불닭볶음면’에 들어가는 액상소스를 공급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들어선 후 주가 상승세가 삼양식품보다 더 가파르다... 2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중국발(發) '딥시크 포비아'로 인해 국내 주요 정부부처가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중국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3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할 때가 됐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디지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