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82..미국에 합작법인 설립 추진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3 0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플래닛82는 미국 KOJE EDC와 미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고감도 이미지 센서의 바이오 응용제품 기술상용화를 위해 합작법인을 미국 뉴저지주 Bayonne City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JE는 국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회사로 미국 뉴저지 주정부 네트워크를 보유한 투자 및 컨설팅 전문업체.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