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짜리 물방울 다이아 목걸이 `엘레 뒤 데시르(Ailes du Desir) 1점(앞쪽)이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에비뉴엘 2층 `레옹 아또'에서 15일부터 시판되고 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3개만 제작됐는데 2개는 외국에서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