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표들 무슨 얘기 나눌까?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후 대동강변에서 김기남조국평화총일위원회 부위원장과 박병원남측경추협위원장(뒤편 왼쪽)최영건북측경추협위원장과 남북북경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또 우클릭 "주 52시간 유지하되 유연성 늘리자" [영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반도체특별법의 주요 쟁점인 '주 52시간 근무 예외조항(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과 관련해 "연구개발 특정 시기 유연성은 늘리되 총 노동시간은 늘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2 박철희 주일대사,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면담 박철희 주일대사는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측을 만나 납북자 문제 해결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박 대사는 지난달 31일 대사관에서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최성룡 이사장, 박연옥 이사, 홍혜리 사무국장 ... 3 문형배 "법관 성향별 안배 필요해"…과거 발언 수면 위로 헌법재판소가 여권이 제기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문형배 헌재 소장 대행이 과거 판사의 성향을 거론하며 "성향별 안배"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 대행 스스로 판사의 정치적 성향이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