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젊은이들이 대선을 3일 앞둔 14일 테헤란에서 개혁파 후보 모스타파 모인 전 고등교육부 장관 초상화를 들고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모인은 전 대통령으로 실용주의 보수파인 하세미 라프산자니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