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16일 베이징호텔에서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베이징현대는 올해 1만2000대에 이어 내년에는 2만5000대의 투싼을 판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