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마이다스변액유니버설보험' 보험의 '보장 기능'과 은행의 '입출금 기능' 및 투신의 '투자 실적배당' 기능을 겸비한 종합 금융 재테크 보험,보험의 순수 기능인 사망보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의무 납입기간 2년 후부터 보험료를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필요자금을 중도 인출할 수 있으며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 1개월 후부터는 해약 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중도 인출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연간 기본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해도 된다. 주택자금이나 자녀의 교육,결혼자금 등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자금 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보험 가입 2년 이후엔 보험료를 내지 못하더라도 월 대체 보험료를 통해 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보장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