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연,수묵화전' .. 22일 관훈갤러리서 입력2006.04.03 02:07 수정2006.04.03 0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현소회(회장 임 무)가 주최하는 '나-자연,수묵화전'이 22~2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김한두씨를 비롯 강태중 김성호 김정숙 유동수 박연심 원은미씨 등 현소회 소속 회원들의 다양한 수묵작품을 선보인다. 1981년 창립된 현소회는 전통수묵화의 심오한 정신세계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02)733-646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남부터 전민철까지...한국의 발레리노 열세 살 소년의 얼굴은 비장했다. 태양신인 아폴론으로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자기 자신을 우주의 중심... 2 "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전민철과 2인무를 ... 3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한국 춤에서 시작한 '발레의 황태자' 184cm의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과 우아한 몸짓. 세계를 사로잡을 슈퍼 발레&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