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여성가족부로 새로 출범하는 여성부는 제10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9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의미하는 ‘가족 사랑의 팔찌’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