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BNP파리바증권은 신화인터텍의 신규사업부에 대해 LCD TV 시장의 확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밝은 전망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BNP는 고객사 수요를 충족하기 꾸준한 설비확장을 추진중이라고 지적하고 회사측에서 올해 단가 인하율이 5%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