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클리블랜드 '론처460 NC-X²' 드라이버ㆍ페어웨이우드 입력2006.04.03 02:08 수정2006.04.03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클리블랜드골프는 '론처460 NC-X²'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내놓았다. 이 드라이버는 카본 컴포지트 소재를 채용,고탄도와 저스핀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는 SP700 베타티타늄으로 반발력이 높다. 64만원.페어웨이우드는 초박형 머레이징 페이스를 채택,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제조사측은 설명했다. 40만원.☎(02)2057-18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