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밟고 가라 입력2006.04.03 02:08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군부대총기사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한 유가족이 떠나는 윤광웅 국방장관 차앞에 드러누워 막고있다. (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치소에서 설 맞아…연휴 이후 김건희 여사 접견 가능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하면서,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설을 맞게 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피의자에서 피고인 신분이 됐지만, 종전과 마찬가지로 ... 2 홍준표, 尹·李 싸잡아 "2년 반 동안 나랏일 뒷전"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지난 대선 박빙 승부 후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방휼지쟁(蚌鷸之爭)의 세월을 보내면서 나랏일은 뒷전이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3 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 [갤럽] 조기 대선이 실시된다는 가정하에 실시한 대선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