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대한상의,한국경제신문 등이 공동 주최한 제6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시상식이 20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3백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원할머니보쌈등 5개 브랜드가 산자부장관상을,돌로미티 등 6개 브랜드 및 가맹점이 중기청장상을 받았다.


/김병헌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