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지면 개편에 따라 20일부터 그동안 시세표 면에 실었던 채권시황 선물시황 장외시황 3시장시황 기사는 중단됩니다. 대신 주요 펀드 수익률표가 매일 게재됩니다. 이는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한경은 앞으로도 채권이나 선물 장외 3시장과 관련된 정보는 별도 기사를 통해 수시로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