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토우코리아‥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 목표 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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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코리아(대표 강대기)는 낙하물 전문회사로써 관련업계의 '조용한 혁명'을 주도하는 회사다.
지난 1999년에 문을 연 이 회사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시설물 들을 건설현장에 공급하며 '안전사고 제로'의 위업을 달성해 왔다.
창립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토우코리아의 대표적인 야심작은 '낙하물 방지틀'. 이 제품은 안전망 설치 시 발생하기 쉬운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낙하물 시스템의 주요 부분으로 국내 건설현장의 안전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대기 대표는 "설치 및 해체 시 모든 작업을 건물 내부에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낙하물 설치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재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토우코리아는 낙하물 방지틀에 이어 최근 안전망 틀에 생명줄을 부착한 신제품을 개발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 대표는 "생명줄에 작업자의 안전벨트를 쉽게 연결하여 사고위험을 훨씬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토우코리아는 "안전망 설치 시 숙련공만을 건설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제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토우코리아의 성공 뒤에는 연구개발에 대한 강 대표의 남다른 열정이 있었다.
매출의 일정부분을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그는 "안전 최우선주의를 모토로 신기술과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 건설현장의 든든한 안전도우미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02) 3476-4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