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윈엔윈테크놀로지㈜ ‥ 국내 정밀세정분야 철옹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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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에 설립된 윈엔윈테크놀로지(주)(대표 이회영 www.win-wintech.com)는 국내 정밀세정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하이테크' 기업이다.
특허 받은 신기술을 대거 보유한 이 회사는 반도체를 비롯해 LCD와 PDP, 유기EL 등의 부품전문 세정(Cleaning) 업체로 설비,공정별, 부품 재질별로 정밀세정및용사(Coating)를 진행하고 있다.
윈엔윈테크놀로지(주)는 세계최고의 업체인 삼성반도체 총괄및LCD총괄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및 LCD 설비의 주요핵심부품 세정 및 코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SDI,삼성종합기술원 등이 모두 이 회사와 돈독한 협력관계에 있다.
국내 굴지의 기업과 윈엔윈테크놀로지(주)의 파트너십은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세정기술이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이회영 대표는 "부품 정밀세정 분야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모여 회사를 이끌고 있다"며 "수준 높은 인적인프라를 바탕으로 KIST와 충남대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엔윈테크놀로지(주)는 '건식 식각 세정방법'과 '세라믹 계 절연체의 세정방법' 등에 이어 지난 3월 '비정질 금속층을 포함하는 열용사 코팅 막 및 그 제조방법'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신기술개발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윈엔윈테크놀로지(주)의 오늘은 눈앞에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이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 '기업과 기업의 상생경영'을 통한 '윈-윈 전략'을 추구해 높은 고객신뢰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대표는 "반도체와 LCD 등과 같은 첨단 기술제품들의 세정작업은 제품의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최신세정기술을 갖고 있더라고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해야만 그 기술이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삼성과 분기별로 현장교육을 갖는 등 협력사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올해를 윈엔윈테크놀로지(주)의 '제 2의 도약'의 해로 정하고 경영혁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ERP품질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지난 2월 안성에 위치한 신축사옥으로 본사를 이전, 향후 종합가공회사로의 발돋움을 위한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개원한 회사부설 연구소를 통해 기술력 향상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회사업 외에도 친환경 기술개발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