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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구본무 회장, 피나 바우쉬 신작공연 세계 첫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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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LG 회장이 오늘 LG아트센터에서 무용극 '러프 컷(Rough Cut)' 세계 첫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무용극 '러프 컷'은 세계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가 한국을 소재로 만든것이며, LG는 올해 LG브랜드 출범 10주년과 LG아트센터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미하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를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단,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용원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허창수 GS 회장등 각계 초청인사들과 강유식 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거장의 안목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훌륭한 작품의 창작과 공연을 LG가 후원하게 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작품이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피나 바우쉬의 신작 '러프 컷'은 LG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연된 후 프랑스 파리 시립극장 등 세계 각국의 주요 공연장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LG는 이번 무용극을 통해 고급 문화예술의 후원기업인 LG브랜드를 널리 알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LG'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세계 각국에 '한국' 브랜드 이미지를 선양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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