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라즈베리 맛을 내는 후레바(착향탄산음료)제품 '미린다 배트맨 블라스트'를 선보였다. 테이크 아웃형 용기인 350㎖ 페트병에 담겨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고.이달 중 개봉 예정인 '배트맨 비긴스'의 캐릭터를 용기에 사용했다. 500∼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