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의정부에 본사를 두고 성실한 시공과 고객 제일주의를 표방해온 ㈜신도 종합건설 (대표 송 한근)은 창사 20주년을 맞이하여 의정부내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금오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23, 27, 32, 48평형 14개동으로 총 1111세대중 291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대단지 프리미엄 이외에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생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12개의 행정부서가 입주할 예정으로 대규모 행정타운이 조성된다. 또한, 부용천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공원이 조성되며,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서울 중랑천 자전거 도로와 연계된다. 사업지 주변에 도보로 백병원을 이용할수 있고 홈플러스와 재래 시장으로 제일 시장이 있으며 전철은 의정부역과 의정부 북부역이 1k거리에 있으며, 신설되는 도로망으론 국도 3호선과 동부 우회도로와 외곽 순환도로 의정부 IC가 신설된다. 또한 사업지 주변에 천부산 등산로를 도보로 이동할수 있어 입주민의 좋은 휴식처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초고속 인터넷 1등급 아파트이며 다양한 테마 공원및 주민 휴게 시설을 배치하고 각종 에너지 절약 시스템, 첨단 배관 시스템, 방음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2가지 색상의 선택형 마감재(32py)를 도입하고있다. 또한, 신도 아파트 홈페이지를 이용한 아파트 A/S접수및 처리결과 조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겠다는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통상 어느지역에서든 분양시에는 적게는 70%에서 90%는 그지역주민들로 분양되는것과는 다르게 금번 금오동 신도 브래뉴up은 서울 지역 거주자가 계약자의 과반을 차지하여 분양소장도 예상치 못한반응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