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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고유가 부담-목표가 2.3만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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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이 대한항공 목표가를 내렸다. 22일 한국 윤희도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가 다시 사상 최고치에 육박함에 따라 투자심리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현재까지의 유가 상승분과 환율 하락분을 반영하면 올해 유류비 부담은 전년대비 최소 4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 2분기 유가 상승분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4280억원에서 413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다만 유류할증료 확대 부가가 유가 상승 부담을 일부 완화시켜주고 항공 수요도 견조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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