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상윤 연구원은 피앤텔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8,600원에서 9,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일시적 부진에서 벗어나 2분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실적 호전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 안정적인 실적에 비해 할인 거래되고 있으며 주가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예상 배당수익율 5.3%로 배당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