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샌텀시티내 트럼프 월드의 성공적 분양으로 알려진 (주)미래건설이 최근 부각되고 있는 대전 노은2지구에 옥타브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대지면적 1,300여평에 연면적 7천여평의 대형 복합상가로서 신행정수도의 진입도로(1번국도, 15분거리)에 위치한 옥타브상가는 이전확정으로 건축 중에 있는 군수사령부, 노은 3지구의 진입통로에 위치하고 대전 지하철 지족역 역세권, 노은2지구 약 9,500세대의 아파트와 국민은행 콜센터 등을 그 배후로 하고 있다.


880평 규모의 롯데슈퍼센터(롯데쇼핑(주)), 1천5백평 규모의 찜질방ㆍ사우나, 가족식당 이바돔감자탕 (300평) 등의 집객효과가 높은 대형점포의 사전유치로 탁월한 고객흡수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송림마을과 호반 리젠시빌 등의 중대형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은행 및 레드망고, 크라운베이커리 등의 주요브랜드가 속속 입점 예정 중에 있다.


노은 2~3지구내 PC방, 노래방 등의 유흥위락시설의 입지가 가능한 유일한 상가라는 점과 30% 중도금 대출 확정 등을 영업의 주된 요소로 대기업 점포개발전문가들도 인정한 노은지구 신생활문화 중심상가 옥타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분양 중에 있다.


문의전화 (042) 822-3500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