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케이이엔지는 대만 CPT(청화 픽처 튜브)와 10억1228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LG필립스LCD와도 36억355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