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윤광웅 국방 사의 입력2006.04.03 02:14 수정2006.04.03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광웅 국방장관은 22일 경기 연천 최전방 경계초소(GP)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사고 수습과 끝맺음이 중요한 만큼 차질 없이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사표 수리 여부는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고 밝혀 당장 사표를 수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중학교 교실에 포착된 CCTV…"내부 통제 강화 시도" 최근 북한에 새로 지어진 학교 소개 영상에서 곳곳에 폐쇄회로(CC)TV가 포착됐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지난 21일 평양시 강동군에 새로 지은 송가고급중학교 내부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매체... 2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검토"…조기 '미북 정상회담' 열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트럼프 당선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조기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한... 3 '군수 분야 최초' 첫 여성 장군 탄생했다…누구?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이 나왔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진희 육군 군수사령부(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은 지난 25일 장성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지금껏 간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