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공모주펀드인 '한일 아름모아 채권혼합형 3호 펀드'를 판매한다.


신탁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편입해 운용하고 일부를 우량공모주에 투자,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해빛정보와 카엘 주식도 각각 0.63%,0.12%를 편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