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BNP파리바증권은 코아로직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AP(Camera Application Processor) 부문의 지속적인 가격 압력과 삼성전자의 D-600 출시 지연 등으로 실적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 또 E-720의 판매도 당초 예상만큼 호조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