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남부 100년만의 대홍수 입력2006.04.03 02:17 수정2006.04.09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0년만의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중국 동남부 푸지엔성 순창에서 22일 주민들이 배를 타고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있다.지난 20일부터 푸젠 광둥 광시 등 중국 동남부 지역에는 집중 호우가 내려 최소 120명이 사망하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의지 재확인한 백악관…"1일부터 캐나다·멕시코·中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 부과 방침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 2 임대료 올렸다가 '새우젓 테러'…이유 물었더니 '충격' 한 남성이 설날 아침 한 맥주·음료 대리점 주인의 집 앞에 새우젓을 섞은 페인트를 뿌리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롱안성 투투아 공안은 타인의 재... 3 "소아환자·어머니 있었다"…美 필라델피아 사고기 탑승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추락한 소형 의료용 항공기에 소아환자와 보호자인 어머니가 탑승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NBM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은 사고기에 탑승한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