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김우중씨에 대한 오해? 입력2006.04.03 02:23 수정2006.04.03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을 둘러싼 미스터리들이 벗겨지고 있다. 분식회계 규모 41조원은 배로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으며,김 회장이 숨겨두었다던 프랑스 포도농장은 수출대금 확보를 위한 담보로 밝혀졌다. 판도라의 상자로 주목받는 김 회장 출국 배경이 드러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전원일치 의견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13일 오전 최 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헌재는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 3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