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이랜텍 2분기 실적 개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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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이랜텍에 대해 낮은 영업이익률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률을 감안하면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휴대폰용 배터리팩은 삼성전자의 1차밴더 위치에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마진율 높은 PCM의 매출 성장을 위해 휴대폰용 PCM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
한편 4~5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4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를 감안하면 2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