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신성델타테크 '환골탈태-목표가 5200원' 입력2006.04.03 02:25 수정2006.04.03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한누리투자증권 하종혁 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목표주가 5200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추천했다. 가전 부품업체에서 휴대폰 부품업체로 환골탈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기존 사업의 매출 호조와 신규사업 개시로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 예상 주당순익규모 654원기준 주가수익배율 5.4배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 3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3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연결 기준)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다올투자증권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