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 성상용)은 차별화된 코스와 서비스로 국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에서 50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은 특히 '8景' 코스가 골퍼들 사이에 이미 그 독특함과 유려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 '잭 니클라우스' 사의 핵심 조형디자이너였던 'Tom Peck'이 만든 이 코스는 각각의 주제에 따라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성상용 대표는 "국내최초로 검은 모래를 깐 'Black 홀'을 비롯해 하늘을 향해 샷을 날리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SKY 홀'과 자연림 속에 펼쳐지는 'Creek 홀' 등 각 홀마다 개성이 뚜렷하다"며 "'8景'은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최고수준의 코스"라고 소개했다. '최고의 비즈니스형 클럽'을 목표로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은 회원들에게 초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최고의 회원권 가격에 걸 맞는 고품격 서비스는 모든 면에서 창의적이고 특별하다. 성 대표는 "필드의 스튜디어스라고 할 수 있는 캐디직원들이 모두 대졸출신"이라며 "오는 7월초 중국으로 캐디서비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국내최초로 '액정화면 문자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존중정신'을 구현하는 등 타 골프장들이 벤치마킹의 모델로 삼는 서비스의 '특별함'은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의 가장 큰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