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노무라증권은 하이닉스 해외채권 발행금리가 예상보다 높았으나 순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올 순익 추정치 하향폭이 0.7%에 그치고 내년에도 1.4% 감소 영향이라고 설명. 반면 하반기부터 낸드플래시 공헌 증가와 D램 시장의 개선 등을 감안해 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지속한다고 밝혔다.적정주가 2만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