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삼성전자와 77억9287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Diffusion Furnace & LP-CV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4.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7일까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