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앤스탁] 토필드(05788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1) 스타앤스탁 시간입니다.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박기자 오늘 소개해 주실 기업은 어떤 기업입니까? CG-1 PVR 제품 수출 확대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 -유럽, 중동, 아시아로 수출 -올 초 영국, 북유럽 진출 -유럽시장 점유율 1위 고수 (기자-1) 오늘 소개해 드릴 기업은 디지털 방송 수신기인 셋톱박스와 디지털 방송 녹화기인 PVR((Personal Video Recorder)을 생산하는 토필드라는 회삽니다. PVR은 기존 셋톱박스에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VCR 없이도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녹화기라고 할 수 있는 데요. 토필드는 이 제품을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유럽과 중동, 아시아, 호주 등 해외시장에 전량 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일에 이어 영국과 핀란드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유럽전역으로 진출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유럽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의 입지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2) 이 화사가 휴맥스나 홈캐스트 등 다른 셋톱박스 업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CG-2 동종업체 대비 비교우위 -수익성 및 안정성 지표 우수 ->영업이익률 16%, ROE 33% ->부채비율 14.7% 업계 최저 -외형 확대 전략 병행 예정 ->유럽 방송사업자시장 진출 ->중저가형 STB 공급 확대 (기자-2) 이 회사는 수익성과 안정성 지표가 다른 셋톱박스 업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게 특징입니다. 이 회사는 특히 지난 수년간 수익성이 좋은 PVR 부문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다른 셋톱박스 업체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이나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편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6%대의 영업이익률과 33%대의 자기자본이익률을 달성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펼치다보니 외형증가세는 동종업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요.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에는 수익성 확보뿐만 아니라 외형확대를 위한 전략도 함께 추진해 매출규모를 지난해 800억원대에서 올해에는 1300억원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주력해왔던 고급형 셋톱박스 외에 중저가형 셋톱박스를 출시해 시장공략을 추진하는 한편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적극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의 경우도 지난해 말 기준 14.7%로 매우 양호한 상태인데요. 올해에는 부채비율을 13%대로 낮출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처럼 부채비율이 낮은 것은 생산설비를 자체적으로 갖추지 않고 국내와 중국에 각각 1곳씩 외주 생산업체를 두는 등 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차입이 불필요한 구조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앵커-3) 앞서 올해에는 수익성확대는 물론 외형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는 데요. 외형확대를 위해 중저가형 제품비중을 늘리다보면 수익성이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데요. CG-3 수익성 악화 우려 -중저가형 제품공급 확대 -중동, 아시아 시장 진출 -후발업체 PVR시장 진입 -방송사업자 시장참여 확대 (기자-3) 이 회사는 향후 셋톱박스 시장의 주력제품군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PVR 부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과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형 확대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저가 PVR 제품 비중의 확대는 향후 이익률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셋톱박스업체들도 뒤늦게나마 PVR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방송사업자들도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PVR 공급을 늘리고 있어 향후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회사측에선 아직까진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염려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앵커-4) 회사측에서 수익성 부문에 대해서 자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CG-4 수익성 확보 방안 -PVR 제품 차별화 진행 -고가형 PVR 수출 확대 -하반기 신제품 대거 출시 -유럽 방송사업자시장 진출 (기자-4) 회사측에선 PVR 분야의 경우 아직까지 시장 초기단계에 불과해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분야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셋톱박스업체들이 칩메이커에 의존해 제한적인 기능의 PVR을 출시하고 있는 데 비해, 독자 개발한 ASIC을 통해 차별화된 PVR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는 올해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PVR 제품의 매출비중을 30%까지 확대할 예정인데요. 기존 셋톱박스에 비해 부가가치가 큰 제품인 만큼, 중동이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중저가형 셋톱박스 공급확대로 인한 이익률 하락분을 충분히 상쇄하게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조만간 PVR 기능을 탑재한 셋탑박스로 유럽 방송사업자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고 다양한 컨버전스 기능을 추가한 PVR 제품군을 하반기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어서 선발업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하반기 유럽 방송사업자 시장진출과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올해 1300억원의 매출에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1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필드는 현재 독일의 위성방송사업자와 PVR제품 공급계약을 추진중인데요. 올 상반기 제품테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A/S, 콜센터 운용, 광고 등 마케팅 부문에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5) 이 회사의 최근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어떤지 그리고 증권사들은 이 회사의 주가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리해주시죠. CG-5 실적 및 전망 -04년 매출 894억, 영업익 148억 -05년 매출 1300억, 영업익 200억 -3분기 이후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STB업종 평균대비 저평가 상태 (기자-5) 이 회사는 지난해 전년대비 55% 증가한 894억원의 매출과 68% 증가한 1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요. 올해에는 약 1300억원의 매출과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유럽 방송사업자 시장에 신규 진입하고 그동안 출시가 지연됐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증권사들은 대체로 이 회사의 현주가가 업종평균 대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메리츠증권은 이 회사의 6개월 목표가를 올해 예상 EPS 1884원에 업종평균 PER 7.5배를 적용해 1만4130원을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도 동종업계 평균 PER 7.5 대비 10% 할증한 목표주가 1만5800원을 제시하면서 적극매수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150억 투자' 초콜릿에 진심인 기업…원료 수입해 제품 생산까지 "국내 유일" [현장+]

      지난 10일 찾은 롯데웰푸드의 핵심 생산거점인 경남 양산공장은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초코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1979년 설립된 이 공장은 카카오빈을 수입해 초콜릿을 만드는 국내에선 유일한 공장으로, 규모...

    2. 2

      "푸바오 보러 가기 편해지겠네"…아시아나, 中노선 운항 20% 확대

      한국과 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양국 간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노선 운항이 20% 확대돼 여행객의 선택권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

    3. 3

      남양유업, '세계 뇌전증의 날' 환우에게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전달

      남양유업이 지난 10일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한국뇌전증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뇌전증으로 인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