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8일 중국 선양 지점을 오픈하고 한국기업 2000여곳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점포 개소식에는 찌씨우리 선허구 당서기(왼쪽 네번째부터),왕잉 선양시 부시장,강권석 기업은행장,오갑렬 중국 선양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