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8일 대강당에서 서울시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네티켓 교실'을 열였다.이 자리에선 전문 강사들이 여름방학중 인터넷 사용이 급증할 어린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