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부터 내년말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위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노사 대표의 주장을 경청하고 있다.
위원회는 오전부터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폭을 논의했지만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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