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기업은행과 네트워크론 공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네트워크론 제도 시행으로 거래실적이 우수한 협력업체에 대해 추천서를 발급, 우수 협력업체들이 연간 납품금액의 1/6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트워크론이란 두산인프라코어가 추천하는 우수 협력업체에 대해 기업은행이 납품실적을 근거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대출금은 추후에 납품대금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