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2:30
수정2006.04.03 02:32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이 전세계 56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일은행을 한 가족으로 맞게 된 것을 기념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0일을 '한국의 날(Korea Day)'로 정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SCB는 제일은행 56명,SCB 서울지점 4명 총 60명의 직원들을 미국 영국 인도 중국과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스탠다드차타드 지점 22곳에 파견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