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김영주골프, 망사 소재 토시 개발 입력2006.04.03 02:30 수정2006.04.03 0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골프는 뙤약볕에서 골프를 칠 때 팔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토시를 개발했다. 통풍이 잘되는 망사 매시 소재로 만든 토시는 반소매 셔츠를 입었을 때 팔을 가려줘 피부가 지나치게 그을리는 것을 막는다. ☎(02)543-76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2 '도핑 양성' 테니스 랭킹 1위, 출전 정지 3개월에…"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 3 美 커트 탈락 아픔, 유럽투어서 씻었다…윤이나 '톱5' 진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에서 충격의 커트 탈락을 겪은 윤이나(22·사진)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톱5에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윤이나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