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모닝워터‥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물 '천년환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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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제는 '깨끗한 물'에서 '건강한 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모닝워터(대표 장병열 www.morningwater.co.kr)가 새로운 브랜드 '천년환원수'를 출시해 웰빙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년환원수'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알칼리 이온수'라 불리는 전해환원수가 바로 이 제품이다.
요즘 건강을 위한 기능수로 전해환원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천년환원수'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 중이다.
그동안 가정용 이온수기를 통해서나 마실 수 있던 것을 국내최초로 페트병에 담아 일반생수처럼 언제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장병열 대표는 "지리산 지하 250m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끌어올린 후 위생적인 자동생산 시스템을 통해 가공과정을 거친 후에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다년간의 연구결과인 '음이온수 제조방법 및 제조장치'로 특허를 받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제품신뢰성에서도 최고"라고 말했다.
이미 알칼리 이온수, 즉 전해환원수의 효능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상황이라 '천년환원수'는 특별한 광고 없이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약 알칼리(pH7.5∼8.5)는 인체흡수가 빠르고, 인체의 노화와 질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하다"며 "약알칼리성인 전해환원수를 장기간 마시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천년환원수'에는 고순도의 천연칼슘이 첨가되는 등 미네랄성분이 기존 알칼리 이온수보다 풍부해 인체에 더욱 이롭다고 덧붙였다.
'천년환원수'는 일반 수입생수브랜드나 기능수에 비해 품질은 월등하면서 가격은 저렴해 향후 시장공략은 시간문제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모닝워터는 현재 출시된 500ml 사이즈에 이어 앞으로 1.8L와 5L 등 대형 사이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상담 및 대리점 문의 080-884-5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