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모건스탠리는 에틸렌등 아시아 화학제품 가격이 반등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같은 강세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가격/마진 전환을 비중 축소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과 대만,중국 화학업종에 '신중' 의견을 인도의 화학업종은 '매력'을 부여했다.특히 영업레버리지가 높은 미국 화학주들이 아시아업체보다 낫다고 비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