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사랑이 싹트는 가족 커뮤니티 '씨넷(www.sie.net)'의 조수현 대표는 "인터넷이 가족간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무료 가족 홈페이지 서비스를 고안하게 됐다"며 "씨넷이 가족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주도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타인과의 대화가 아닌 가족의 일상생활을 기록해 보존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면서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가 가까워지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며 "친지들도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명절 때만 만나던 친척과의 거리도 좁힐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 홈페이지 서비스로 '가족 지킴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조 대표는 "전국의 모든 가정이 전혀 비용부담 없이 가족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도록 모든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씨넷을 가족간의 사랑과 정이 꽃피는 '희망의 창'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