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유럽의 명문축구 클럽 대항전인 ‘암스테르담 토너먼트’ 대회를 4년간 단독 후원키로 했다.


김종은 유럽총괄 사장(왼쪽)이 30일 대회 주관사인 IEP의 데이빗 브룸홀 회장과 계약서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