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자식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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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riends who had not seen each other in years met in supermarket.
"How is your son George?" one woman asked.
"He's getting along fine.
He is a poet and just received his master's degree in literature," the other woman replied.
"And what about Mary?"
"She's as smart as George.
She graduated from college with a degree in modern art."
"Wonderful.
And how Freddy is doing?"
"Well, he wouldn't go to college--he became a plumber instead.
If it weren't for him, we'd all be starving."
두 친구가 여러 해 만에 수퍼마켓에서 만났다.
"조지는 어떻게 됐어"하고 한 여자가 물었다.
"잘 하고있어.
시인인 그 애는 문학 석사학위를 땄지 뭐야"라고 상대 여자는 대답했다.
"그럼 메리는?"
"그 애도 조지만큼이나 똑똑해.
대학을 졸업하면서 현대미술 부문 학위를 받았거든."
"훌륭하군.
그럼 프레디는 어떻게 하고 있고?"
"있잖아, 그 애는 대학을 마다하더니 보일러공이 됐지 뭐야.
그 녀석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굶어죽을 판이야."
△ poet : 시인
△ plumber : 연관공, 배관공
△ if it were not for : 만약 ~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