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뉴타운 개발 빨라진다 입력2006.04.03 02:33 수정2006.04.03 0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강북 뉴타운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뉴타운 지역 안에 포함된 재개발·재건축사업 활성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침을 바꿔 12개 2차 뉴타운지구에만 112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기반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한강 작가가 등단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 독자의 공감대까지 불러일으키는 흡인력으로 한... 2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사회공헌 업무 담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았다.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 3 [한경 매물마당] 용인 서천지구 초밥 전문점 상가 등 6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이면 투자용 빌딩, 82억원◆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당 있는 근생 건물(사진), 80억원◆서울 도봉구 대로변 수익형 근생 빌딩, 60억원◆일본 오사카시 니시구 우쓰보혼마치 초역세권 수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