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주문했습니다. 이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찾아 참여하고 지원해 동남아에서 삼성과 한국 기업의 평판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