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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DMB 유무료화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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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LG텔레콤이 전면유료화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이것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DMB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비즈니스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유료 서비스가 아니라면 지상파 DMB에 참여할 수 없다!" LG텔레콤이 밝힌 지상파 DMB와 관련한 공식 입장입니다. LG텔레콤은 유통망투자 등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무료화 보다는 유료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질좋은 지상파 DMB를 서비스 해야 된다며 이같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INS) LGT 관계자 ( DMB는 태생적으로..나올 때부터 유료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됐다..보다 많은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유료화 되면 DMB 활성화 기대 할 수 있고.. 관련산업에 파급효과 긍정적..) S-1 LGT, "밑지는 장사 할 수 없다") 지하철 등 지하공간에 사용되는 갭필러 비용과 가입자 등을 감안해 주판을 두드려 볼 경우 유통비용과 관련한 수익을 보장받지 못하는 밑지는 장사가 부담된다는 것이 주된 요지입니다. 이와 함께 지상파 DMB의 경우 세계 최초로 서비스되는 만큼 해당 업체들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수익모델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해외 쪽으로 기대하고 있는 벤치마킹과 관련한 이익창출, 그리고 장비와 기기 공급 등도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덧붙이고 있습니다. INS) LG텔레콤 관계자 ( 비용보전 측면에서 유료화는 불가피한 것이다.. 수익이 되지 않을 경우 해외에서 벤치마킹이 가능하겠느냐.. 관련한 장비라던가 기기공급에서 기대되는 부분 접어야 될 수도.. 유료화는 필수다..) S-2 지상파DMB특별위, 무료화 입장 고수) 일단 지상파 DMB와 관련해 LG텔레콤 측은 유료화 관련 제안을 지상파DMB특별위원회와 해당 사업자들에게 제시한 반면 지상파DMB특별위원회는 기존의 방침을 번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다 정부와 언론노조 등 단체들은 뒤늦게 출발한 지상파DMB가 위성DMB와 경쟁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비용을 사용자들에게 떠넘기는 처사라며 LG텔레콤의 입장표명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S-3 영상편집 이주환) 무료화에 무게감이 실리며 진행되던 지상파 DMB사업이 LG텔레콤이 유료화 주장으로 제동이 걸리면서 유무료화를 둘러싼 업계와 정부, 시민단체 등의 입장이 다시금 얽히고 설키는 등 이해 당사자간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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