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은 29일(현지시간) 터키 수도인 앙카라의 멜리 괵첵 시장을 만나 경제·문화·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앙카라=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