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터키 앙카라 시장과 공동선언문 입력2006.04.03 02:33 수정2006.04.03 0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서울시장은 29일(현지시간) 터키 수도인 앙카라의 멜리 괵첵 시장을 만나 경제·문화·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앙카라=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월급이 더 높네요"…해외취업 청년 46% '국내 유턴' “독일에서는 너무 아파도 병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일본은 세금과 집세가 너무 높고, 생각보다 초봉이 생각보다 낮아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베트남은 꼰대 문... 2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벌컥벌컥'…"나라 망신이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3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